> 사회
창원시, 해양수산분야 혁신으로 지역경제 활력 부여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29  08:51: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어촌뉴딜 300사업, 레저선박산업 육성, 경남 마산로봇랜드 개장, 마산항 진입도로 개통

창원시 해양수산국은 28일 브리핑을 통하여 2019년 해양수산분야 역점시책을 발표했다. 최인주 해양수산국장은 “창원은 324km의 해안선을 중심으로 해양도시를 이루고 있고 바다의 중요성과 가치는 계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며 우리 창원의 미래먹거리는 해양자원 개발과 체계적인 해양환경 관리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창원시가 남해안 해양레저·항만물류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324km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기반으로 추진하고 여러 대형 해양관광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해양레저 인프라 구축 및 해양개발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2019년 「창원경제 부흥의 원년」을 맞아 창원경제를 살리는데 해양수산이 그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어촌어항 현대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지난해 12월 18일 정부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어촌뉴딜300사업이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어촌뉴딜 300사업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300개소의 어촌‧어항에 총 3조원을 투입하여 어촌‧어항 현대화를 통한 해양관광 활성화와 어촌의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사업으로 전체 사업비의 70%를 국비로 지원한다.

2019년도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마산합포구 주도항과 진해구 명동항에는 국비 199억, 도비 25억, 시비 60억의 총 284억원의 사업비를 낙후된 어항과 배후 어촌마을에 투자할 계획이며, 올해 초 지역주민, 관련 전문가, 지자체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어촌뉴딜300 지역협의체」 구성을 시작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8~9월경 해양수산부의 사업계획 승인이 완료되면 올 하반기에 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2020년도 어촌뉴딜300사업 신규대상지 선정을 위해 올 상반기부터 현지 조사와 예비계획을 사전에 수립하여 올해보다 더욱 많은 어촌마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모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그 동안 어촌‧어항 개발사업은 국가나 지방어항의 기반시설 위주로 예산이 편성되어 소규모 어항은 낙후되어 왔으나, 이번 어촌뉴딜사업은 소규모어항의 기반시설과 더불어 배후어촌마을 주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SOC사업이 주도가 되는 만큼 사업이 시행되면 조선업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기 활성화와 더불어 어촌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한다.

어업인들이 이용하는 어선의 수리와 어획물 인양 등에 필요한 어선인양기 설치사업을 비롯한 부잔교 설치, 표지판 정비 등 소규모 어항시설의 유지보수 사업의 추진에 10억 원을 투입하여 어업인의 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며,

또한 제4차 도서종합개발사업(총사업비 184억원)으로 추진 중인 약 900㎡ 규모의 실리도 및 양도의 물양장 설치를 위한 사업비 12억 원을 추가 확보하여 어업인의 어업활동 편의 증진에 기여하게 될 것이며, 실리도 호안도로 개설을 위한 사업 추진을 위해 용역에 들어갈 예정으로 주민의 어업활동 지원은 물론 섬의 관광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리시 어촌지역의 자원을 발굴하고 주민 체감형 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하는 어촌 뉴딜 300사업,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용역을 위해 1억3천만 원을 확보였으며, 이 사업을 통해 기초생활기반 확충은 물론 지역경관 개선, 소득증대 사업 등 주민주도형 사업의 발굴과 주민의 기초역량을 강화하여 우리시 어촌이 나아갈 방향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

▣ 해양항만기반 구축을 통한 내수경기 활성화 진작
마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2012년 마산항 화물유치 지원사업 시작 이후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19년 1월 현재 해양수산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마산항 컨테이너 물동량(2018년)은 20,438TEU로, 전년 동기대비 14% 상승하여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화물 품목도 다양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산항 자동차 수출물동량도 2018년도에는 19만대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창원시의 마산항 화물유치 지원사업으로 컨테이너 물동량이 2013년 이후 연간 20%가 넘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에도 창원시 해양수산국에서는 다양한 화물유치 정책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포트세일즈를 실시하여 마산항 활성화와 지원을 통해 창원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 지역경제를 견인하도록 하여 항만물류분야에서 다양한 일자리가 창출될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 창원지역의 산업경제를 견인한 마산항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하여 마산항 개항 12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마산항은 자연적, 지리적 여건을 갖춘 천혜의 양항으로 1899년 5월 1일 개항한 이래 연간 1,000만톤 이상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국제항으로 자리잡게 되었으며, 기계공업과 제조업이 발달한 마산수출자유지역과 창원산업단지의 수출입 지원을 위한 지역 경제활동을 주춧돌로서 그 역할을 120년 동안 묵묵히 해 오고 있다.

본 사업은 통합창원시 600년 역사정체성 확립을 위하여 기미독립만세운동 100주년, 부마항쟁 40주년 기념사업과 함께 창원시 근현대사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3가지 사업 중 하나이다.
다가오는 5월 1일은 마산항 개항 120주년이 되는 날로 마산항 발전을 기원하는 새로운 바닷길 선포식 등의 기념행사와 학술행사를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마산항 역사관 건립과 연계하여 타임캡슐 봉인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마산항 개항 120주년 기념사업”을 통하여 근대 개항 이후 우리지역의 경제산업을 견인한 마산항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과 함께 되새겨 보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그리고 창원시가 동북아 중심도시로서 부상하기 위한 창원시 항만 역할에 대해 재조명하고 창원시가 우리나라 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를 되살리고자 한다.
항만물동량의 원활한 수송과 도심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건설 중인 「마산항 진입도로」가 월영~가포간 터널이 작년 12월 관통된 데 이어 금년 12월로 예정된 월영동 해안도로에서 가포신항 부두까지 전체 도로구간 개통작업 또한 예정에 맞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본 도로는 마산항 가포부두에서 수출·입 되는 항만물동량의 원활한 수송을 위한 항만지원시설로, 사업비 794억원은 전액 국비로 조달되며 해양수산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여 창원시가 건설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2012년 가포신항~마창대교 구간(2.91km)의 1단계 공사가 완료되었고, 월영동 해안도로 종점부에서 가포신항 부두 앞으로 연결되는 1.18km 구간의 2단계 공사를 2019년 말 준공 예정으로, 현재 터널 관통 후 내부 방수, 공동구 설치작업을 진행 중으로 7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왕복 6차선의 양방향 터널인 가포신항 터널이 개통되면 월영동 방면에서 가포 IC(국도5호선)까지 기존 가포고개를 넘어 10분 넘게 소요되던 접근시간이 2~3분으로 줄어들고 2차선 도로가 6차선으로 확장됨에 따라 시내 교통량 분산이 이루어져 신마산권역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원시는 신항(창원) 확장건설에 따른 남북축 외곽연결도로망 확충으로 임항도로 혼잡을 개선하여 물류수송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웅동배후단지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항만배후도로(마천~웅동배후단지) 개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로개설 타당성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귀곡~석동~소사~녹산, 제2안민터널과 연계되는 도로망 구축을 위하여 관련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 중이다.

또한, 매년 컨테이너 물동량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 주차시설이 부족하여 이면도로 및 간선도로변에 컨테이너 차량들의 불법주차로 인한 교통사고 유발과 배후단지내 입주민 정주환경에 악영향을 초래하여 화물차 주차시설 확충이 필요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해양수산부 등과 협의를 추진한 결과 올해 착공하는 화물차 임시주차장 설치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부산항만공사와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다.

올해에도 대형 물류차량 통행으로 노후화된 신항 북측배후부지의 도로를 정비하기 위해 대로 2-29호선 등 재포장공사(A=45,000㎡) 및 차선도색을 시행할 계획이며, 공원녹지 조경관리사업(공원녹지 40개소, 잔디깎기 A=354,020㎡, 관목전정 A=127,440㎡)과 산책로 정비 등을 시행하여 신항 북측 배후부지의 수목 생육 여건을 개선하고 쾌적한 공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 깨끗하고 풍요로운 푸른바다 조성으로 어업활력 증진
창원시는 324km의 해안선을 중심으로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과 해양자원 활성화를 위해 『해양쓰레기정화 사업』 등 7개 사업에 963백만원의 사업비로 양식장 친환경 부표 대체공급 지원 및 연안어장의 침적쓰레기와 해안변 및 수중쓰레기 700여톤을 집중 수거·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바다의 불청객 해파리 피해예방에 10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해파리폴립제거사업과 해파리 주의보 발령시 신속한 제거작업을 실시하여 어업활동 및 물놀이 피서객 등의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그리고 최근 어장환경 변화, 남획, 기후온난화 등으로 수산자원 감소에 따른 대책의 하나로 진해만 지역의 특산 고급어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수산종묘방류사업』 등 4개 사업에 410백만원을 자원조성 사업에 투입해 풍요로운 바다를 조성할 계획이다.
1월에는 겨울철 진객이라 불리는 진해만 대표 어종인 대구의 자원조성회복을 위하여 대구수정란 방류사업(수정란 10억알)을 진행하고, 3월 ~ 4월에는 어촌계 마을앞바다에 바지락, 피조개 등의 자원조성사업을 지원하고, 5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볼락, 돌돔, 말쥐치 등 어린고기 100만마리를 방류하여 연안 수산자원을 증강할 계획이다.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 및 수산자원 회복으로 어업경영안정화 및 해안을 찾는 시민들에게는 삶의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인프라 구축
초대형 국책사업인 경남 마산로봇랜드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해 로봇 R&D센터, 컨벤션센터, 로봇전시체험시설 등 국내 최대 로봇산업 공공 인프라 시설과 로봇테마파크를 3월까지 마무리하고 시운전과 안전성 테스트 등을 거쳐 미비점을 보완 개선하여 7월중
개장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창원시 1,100억원, 경남도 1,000억원, 국비 560억원 등 공공부문 사업비 2,660억원을 전액 확보하여 기반시설 및 공공부문 사업 준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공부문 R&D센터는 로봇콘텐츠 연구개발, 인력양성 등의 기능을 수행하며, 컨벤션센터는 로봇관련 전시회, 컨퍼런스, 로봇경진대회 등 전시행사를 개최하게 된다.

또한 테마파크는 민간사업자가 1,000억원의 사업비로 최고 35m까지 수직 상승, 낙하하는 썬더볼트라 불리는 쾌속열차 등 22종의 가족체험시설(어트랙션)을 구축중이다

앞으로 R&D센터를 중심으로 한 로봇기술과 전문인력 양성은 물론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로봇테마파크는 창원의 대표적인 관광명소가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가게 될 것이다.

진해구 제덕동·수도동 일원에 조성중인 웅동 복합관광레저단지는 민간자본 3,325억원 등 총 3,461억원을 투입하여 2,258천㎡의 부지에 휴양문화시설, 골프장, 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7년까지 골프장 36홀과 진입도로, 오수처리장을 완료하였고 2018년부터 휴양문화시설부지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유치 중으로 현 공정률은 69.5% 이다.

투자유치를 통해 휴양문화시설이 조성되면 명동마리나, 마산해양신도시, 로봇랜드, 구산해양관광단지와 더불어 남해안 거점 해양관광단지를 확보하게 되며 해안경관과 연계한 특색있는 도시 관광자원으로써 창원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해해양공원내의 시설물 노후화와 볼거리 부족을 개선하고자 1,060백만원을 투입하여 해전사체험관 및 어류생태학습관 내부 관람시설을 바다를 주제로 한 콘텐츠로 재정비하고 오는 3월에 개장하는 짚트랙 체험객 등 관광객이 증가하는 성수기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요금 정산체계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진해해양공원 시설의 차별화 된 고품격 콘텐츠 개발 등 새로운 변화는 3월에 개장하는 짚트랙과 더불어 체험거리 제공으로 해양관광명소가 될 것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안전한 해양레저문화 중심도시 건설
광암해수욕장은 지난해 16년만에 재개장하여 44일 운영기간 동안 3만명의 피서객 방문과 연간 1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와 우리시 대표 여름철 해양관광 휴양공간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올해 창원시는 수질개선, 백사장 모래양빈, 야외샤워장 증설, 그늘쉼터 조성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별빛영화제, 해변음악회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하여 7월 초 광암해수욕장 개장 운영 계획이다.

또한 진해 군항제를 전후하여 주말에 진해구 진해루, 진해해양레포츠센터, 해군사관학교 일원에서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 대회가 개최된다.

▶ 2019 창원 국제모터보트 그랑프리대회 3. 30.(토) ~ 3. 1.(일) 2일간
▶ 2019 창원 전국 해양레저스포츠제전 4. 5.(금) ~ 4. 7.(일) 3일간
▶ 2019 제20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 요트대회 : 5월중
올해 열리는 해양레저스포츠 대회는 국내외 선수 및 임원 약 2,000명이 참여하여 해양레저 관광도시 창원시의 위상을 국제무대에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 경기와 함께 모터보트 승선체험, 해상묘기 시범 등 풍성한 부대행사를 마련으로 창원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볼거리·즐길거리·체험거리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해양레포츠 저변확대와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진해 명동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은 지난해 9월~ 10월 환경영향평가 초안협의와 주민설명회를 완료하고 해양관광 여행도시를 향해 순조로운 출항을 준비하고 있다.


명동 마리나항만은 육상 실내보관소, 100피트 이상 레저선박의 상하가시설, 요트 및 보트 전시시설, 친환경적 수리시설, 급수, 급전시설 등 타 지역 마리나에서 볼 수 없는 차별화된 기능으로 사용자의 편의성 확보에 중점을 둔 마리나시설로 특화된다.

따라서 레저선박 계류시설이 없어 곳곳에 산재되어 있는 창원권역의 레저선박 뿐 아니라 국·내외 레저선박도 진해 명동 마리나의 차별화된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명동으로 집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카페, 레스토랑, 웨딩홀 등 상업시설과 콘도형 숙박시설, 친수시설 등을 갖추게 됨으로서 일반 시민들도 쉽게 접근하여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인근의 해양공원, 짚트랙, 웅동복합관광레저단지 등과 함께 진해구 명동은 창원시 관광의 격을 높이는 새로운 명소로 태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레저선박산업 육성은 친환경적이고 경쟁력 있는 레저선박의 연구·제조·수리·판매업체의 유치를 통해 고부가 가치 지역특화산업을 육성하고 입주 연구원‧사업장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운용을 통해 전문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사업으로 올해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행하여 진해구 일원에 적정 사업대상지 선정 및 기본계획수립 예정이다.

▣ 해양문화공간 창출을 위한 해양친수시설 조성
성산구 귀산동 석교마을의 아름다운 바다를 전망할 수 있는 공간 및 주차공간 부족으로 방문객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이를 해소하고자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지난해 5월 편입부지 보상을 완료 하였고 5월까지 포트존, 주차장, 편의시설, 경관조명 설치 등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연안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귀산동 삼귀해안도로 해안산책로 조성사업은 총 4.8km의 산책로 공사 중 약 3.6km 구간을 작년까지 완료하였으며, 올해 잔여 구간 1.2km에 대하여 1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산책로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야간경관을 보기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삼귀해안에 마창대교와 어우러진 해안산책로 경관조명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마산항의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 설치 등 조형물을 설치하여 창원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마산합포구 가포동에 위치한 가포수변 오토캠핑장은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전국에서 캠핑족들이 방문하여 이용하고 있지만 텐트사이트 협소, 여름철 그늘막 부재 등 이용객들의 불편이 있어 이를 개선하고자 시설물 개선공사를 2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며
시민들이 즐겨 찾는 진해구 속천부두 친수공간, 진해 명동마리나 방파제등 해양친수시설 8개소에 대한 정기적인 시설물 점검 및 관리를 통하여 안전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이 해양친수시설을 이용함에 있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최인주 해양수산국장은 “정부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1월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가는 어촌뉴딜 300사업을 비롯하여 올해 개장하는 경남 마산로봇랜드, 하반기 공사착공에 들어가는 구산해양관광단지와 명동 마리나항만, 웅동 복합관광레저단지 등 대형프로젝트들의 원활한 추진과, 다양한 해양레포츠행사 개최 및 7월 광암해수욕장의 성공적인 개장 등으로 「창원경제 부흥 원년의 해」 창원지역경제 활력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미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차성로303(동부리 187-1)/3F  |  대표전화 : 051-722-0316  |  이메일 : anteajun@naver.com, teajunan@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부산 아 00031  |  등록일 : 2009.3.17  |  편집·발행인 : 안태준  |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 안태준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 안태준)
Copyright © 2013 부울경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