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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2019년 새해 첫 심정지 환자 살려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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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6  15: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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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는 지난 3일 회원동 소재 아파트에서 김00씨가 심정지로 쓰러져 출동한 구급대원의 심폐소생술로 환자를 살렸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새벽 1시경 집에서 갑자기 쓰러진 김00씨를 아내 김00씨가 발견해 119에 신고한 사례이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은 의식, 호흡 및 맥박이 없어 즉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하여 심폐소생술과 정맥로 확보 등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심폐소생술을 하던중 다행히 의식이 돌아와 즉시 병원으로 이송해 전문 의료진에게 인계했다.

이날 출동한 소방위 윤승환, 소방교 정욱형, 소방사 김상미는 2019년 새해 처음으로 심정지 환자를 살렸으며, 이후에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라는 뜻인 하트세이버(Heart Saver)로 선정될 예정이다.

김상미 신임 소방사는 “새 해부터 보람된 일을 하게 돼서 뿌듯하다”며 “2019년 구급활동을 하는데 큰 힘이 될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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