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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서, 2018년 60명의 하트세이버 선정- 심폐소생술로 15명의 소중한 생명 살려 -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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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4  08: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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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소방서(서장 이기오)는 2018년 한해동안 심폐소생술을 통해 15명의 심정지 환자가 소생했으며 구급대원 56명, 일반인 2명, 학생 2명 등 환자를 살린 하트세이버 대상자가 총 60명이라고 밝혔다.

소생자 15명 모두 사고전과 다름없이 일상생활을 유지할 정도로 완전 회복됐으며, 가정에서 발생율이 53%로 가장 높았고, 그 외 숙박시설, 공장, 사무실 등에서 발생했다. 또한 40대 이상이 87%, 30대가 13%, 남성이 80%, 여성이 20%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에는 상남동 주민센터 헬스장에서 쓰러진 50대 남성을 일반인 김태우씨와 구급대원 7명(소방교 장현진 등)이 심폐소생술로 살려 2018년 마지막 하트세이버로 선정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2019년에는 소중한 생명을 한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병원과의 협약, 구급대원 교육·훈련 등을 꾸준히 시행해 심정지 환자 소생률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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