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지난 6월 13일 지방선거에서 당선되어
기장군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전개하여 왔습니다.
과거 이장을 하면서 보고 느꼈던
많은 행정민원을 기장군의회 의원이 되면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민원행정을 추진을 위하여
“현장이 답이다”라고 하는 명제를 만들어,
군의원이 되고 난뒤
그동안 생각한 대명제인 “현장이 답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주민의 민원해결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기장군의회 의원으로서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닥칠지라도 그동안 쌓은 지혜와 교훈으로
복잡한 주민의 민원해결,
역시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 원동력이 되고,
삶의 활력소가 되어
주고 싶습니다.
2018년 한해동안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현장이 답”이라는 명제하에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