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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안심생활 효자손 재가장기요양기관" 삶의 가치 선순환 기여
김기장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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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5  19: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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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부터 부산 기장군 기장읍에서 안심생활 효자손 재가장기요양원(이하 효자손, 원장 석희순)은 2012년 7월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여, 노인장기요양 시장에서 좋은 평판을 얻으며 급성장하고 있던 안심생활의 사회적 프랜차이즈 가맹점으로 가입한 것이 성장의 동기가 되었다고 한다.

   
▲ 석희순 원장
그동안 석희순 원장은 30명 안팎의 노인 환자들에게 간호와 요양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효자손이 어려움을 겪게 된 것은 관내 과도한 경쟁 때문이었다. 이에 지난 2008년 7월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가 시행된 이후 영세한 재가기관들이 난립, 덤핑 경쟁이 치열해지고 혼탁상이 극에 달해, 정상적인 방법으로 수지를 맞출 수 없는 지경이 됐다고 회상했다.

안심생활 효자손 재가장기요양기관은 2012년 7월 안심생활과 정식 가맹점 계약을 맺고 우수한 서비스 매뉴얼을 공유하여 공동 마케팅으로 비용을 절감하고, 건물 임차보증금 1천만 원과 임대료 일부를 지원받았으며 노무·회계·세무 등 경영 전반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받아 사업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석희순 원장은 "경제적 부담없이 안심생활이 쌓아온 우수한 브랜드 이미지를 활용하여 영업하고 시스템화된 센터 운영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학습하고, 센터의 영업도 향상되고 추가 수익을 고용한 요양보호사와 노인 환자들에게 환원할 수 있는 기회가 돼 사회 선순환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안심생활 효자손 재가장기요양기관은 지난 2008년 11월 11월 1일 개설하여 지난 11월 1일 10주년 기념행사를 하고 그동안 모범이 된 총8명에게 포상을 하였다.

그리고 지난 8년동안 석희순 원장은 배추, 무, 상치, 쑥, 머위, 부추 등을 재배를 하여 회원들에게 무상으로 지급하여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현재 석희순 원장은 웃음치료사 1급, 노인건강운동지도사, 심리상담 1급, 치매예방관리사, 사회복지사2급, 보육교사의 자격을 갖고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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