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은주)에서는 8월 1일 가야1동자원봉사캠프가 설치된 가야1동(동장 문경수)에서 2018 청소년 여름방학 자원봉사학교 프로그램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걱정인형 만들기 및 경로당 방문 활동을 실시하였다.
청소년 여름방학 자원봉사 학교는 청소년 및 대학생 자원봉사 55명이 가야1동 관내 경로당 3곳을 직접 방문하여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잘 마무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어르신께 걱정인형 및 손편지, 제철과일과 핸드워시, 손거울을 전달하였다.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은 가야1동 자원봉사캠프에서 현재 상시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1365자원봉사포털사이트를 통해 신청 접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