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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9일부터 2주간 청소년 유해업소 민관 합동 단속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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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0  13: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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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9일부터 2주 동안 학교와 피서지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에 대한 민관 합동 집중 단속과 함께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북구청 공무원과 북구청소년지도협의회, 경찰로 구성된 민관 합동 단속반은 청소년 출입 및 고용이 금지된 업소 등의 의무 위반과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여부를 확인, 위반 적발 업소에는 계도 등 행정조치를 하게 된다.

북구 관계자는 "청소년 관련 불법영업과 고용행위 등이 방학 기간에 늘고 있어 이번 단속과 캠페인을 통해 사업주들의 청소년 보호 인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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