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우 군의원(정관읍)

기장군의회 이승우 군의원은 “4월 16일 자유한국당 중앙위 최고위원회에서 기장군 제2선거구 시의원 후보로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확정된 자유한국당 제2선거구 시의원 후보 이승우 군의원은 “주민들에게 낮은 자세로 다가가는 봉사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유한국당 제2선거구 시의원 후보 이승우 군의원은 지난 4동안 기장군의회 의원으로서 지난 1년동안 의정활동 중에 가장 보람된 일은 “수출용 신형연구로 건설허가촉구 결의안”(2017.03.15.)을 내었으며, 올해 초에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심의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기장군 각종위원회 회의록 작성 및 공개 조례안”(2017.09.08.)은 각종위원회 회의 및 회의결과를 공개하지 않아 주민 또는 이해관계인으로부터 각종 의혹제기등 민원발생 소지가 많아 이 회의록을 작성보존 및 공개하여 주민의 알권리를 보장, 투명하고 책임있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또 이승우 군의원이 강력하게 주장하여 마련된 “기장군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및 지위개선향상에 관한 조례안”(2017.10.27.)은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과 지위향상을 위하여 전국 지자체 최초로 관련조례를 재정과 동시에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수당 지원과 장기요양지원센터의 설치 및 운영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올해에는 꿈의 행복타운(22,000평) 부지조성공사(31억5천만원)과 1단계공사인 실내체육관(수영장)의기본 및 실시설계용역(14억9천5백만원)을 투입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반드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주민공청회를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 이승우 군의원, 자유한국당 기장군 제2선거구 시의원 공천신청, 16일 확정

뿐만아니라 악취관리예산(9억9천4백만원, 악취관제센터 구축비포함)은 의료폐기물 소각장, 음식물 쓰레기처리장, 산업폐기물처리장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가능하면 폐쇄와 이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한다.

정관읍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하여 윤상직국 회의원의 노력으로 깨끗한 좌광천을 위하여 제척지 오폐수관로설치사업에 국비(12억7천만원)가 일부분 확보되고, 2020년까지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고, 몇년동안 표류하던 꿈의 암치료기로 불리는 의료용 중입자가속기사업(16억)이 서울대병원이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그보다 더 큰성과는 정관선(3위), 일광선(5위)로 부산시에서 국토부로 올라가서 올해 초에 예비타당성조사를 할 예정이며, 파워반도체 연구플렛포옴 구축사업비(128억), 자동차 메카니즘 부품고도화 협력기반 구축사업비(24억)등을 확보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모전교~협성삼거리(L639m, B25m)도로도 설계가 끝나고 올해부터 보상이 시작되어 2020년말 개통예정과 정관노인복지관이 2월1일 개관예정이며, 기장경찰서 정관지구대도 3월중으로 이전신축 완공예정으로 기반시설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