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뉴스·부울경신문은 2017년 12월 11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한신상가복리시설에서 관련 단체 통합송년회 토크쇼를 개최했다.
이날 안태준 회장은 “지난 2017년 1년동안 기장미역다시마축제, 기장갯마을축제, 철마한우불고기축제, 정관생태문화학습축제 등에 출연, 대외적으로 이미지 향상에 도움을 주었던 한해가 아닌가 싶다” 면서 “아울러 한신노래교실에서 오인숙 회장, 남연우 총, 이인선 감사 등과 함께 꺼져가는 한신노래교실을 30여명의 회원을 확대 운영하도록 노력한 것에 대하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비영리민간단체 부산해양환경감시협의회에 출연, 자원봉사활동을 한데 대하여 그 고마움을 담아 가수 예림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다음은 부울경뉴스·부울경신문사에서는 취재범위와 호감도 및 인기도 등을 설명하고, 부산, 울산, 경남 행정기관 확고한 지위, 특히, 소방서, 건보공단, 사회단체 최고의 사이트 발돋움하고 있으며, 현재 121,520건의 기사등록을 하여 시청자들로부터 호감도가 높은 편이다.
또한, 신문사의 내실화를 위하여 이미지 향상을 위하여 지난 해양환경음악회 때 선동인 변호사를 자문위원, 유서연 선생님을 편집부 자문위원으로 각각 위촉하였다. 앞으로 본 단체와 관련된 부해감과 부연협 그리고 기장군아파트협의회 인적네트워크 등의 확대 사업 등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민원등을 합리적으로 해결을 할수 있도록 중간자 역할에 대해서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장군상가번영회는 지난 2013년 4월 출범, 현재 그 회원 회비 중심으로 부울경신문을 발간하고 있음을 확인하여 드리며, 이번에 좀더 조직확대와 함께 내실화를 위하여 집행부에 인적구성을 개선하여 확대개선을 하여 나갈 계획이며, 더 나아가 부울경뉴스 협동조합의 유통사업 역시 회원의 협조에 의하여 수익성 확보 가능성이 상품을 중심으로 하여 적극 추진하여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부울경뉴스TV 개국이후, 가수, 사회단체장, 행사 등을 작품성 있는 영상뉴스나 뮤직비디오, 축제 등의 비디오 촬영 홍보로 인하여 시청자의 호감도가 대단히 높은 사항임이 확인도어 좀 더 작품성 있는 영상을 제작할 것일고 말했다.
이에 부울경뉴스TV에서는 콩트나 에피소드, 대담, 다큐멘트리를 영상으로 제작 홍보를 할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이미 콩트 대본을 받아 놓은 상태임을 밝혀드렸다.

이어 가수 예림은 축하공연으로 바램, 둠바둠바 등의 노래를 불러 분위기 고조와 일년동안 고생한 회원의 노고에 대하여 힐링에 도움을 주었다.

다음은, 부해감은 지난 11월 6일 기장군청 대강당에서 제1부 고리원전과 함께하는 환경음악회, 제2부 남도민요 발표를 개최,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이날 행사에 고리원전, 베사이드골프장, 더조은몰에서 물품을 후원해 줘 회원등에게 나눠드렸다.

또한, 송영애 방제단장님 중심으로 부산해양경찰서에 방문, 방제교육을 받고 영도해변에서 방제교육의 실습을 받기도 하였다. 이 밖에도 기장군에서의 방제관련 자원봉사는 부산해양환경감시협의회 기장군지회가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부해감의 독립적인 지위 강화를 위하여 자립적인 운영을 위하여 환경개선사업을 하기 위하여 나름 인적네트워크를 준비하고, 2018년에는 추진할 것이며, 회원과 상생의 사업을 구축을 위한 방법론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부울경연예인협회에서는 2017년 한해동안 부산기장시니어클럽과 함께 하는 소외계층을 위한 음악회는 매년 개최되는 음악회이며, 지난 11월 22일 제3회까지 개최되었다. 뿐만아니라 기장군 관내 동호회와 연계하거나 제휴, 강사 중심으로 무대에 세워드리고 있다.

앞으로 부울경연예인협회의 과제로는 가수 초빙, 부연협 중심으로 매월 디너쇼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일정액을 회비를 받고, 7080, 가요무대, 발표회 등을 중심으로 운영을 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울경연예인협회 산하 찾아가는 다복동 유랑극단에서는 기존에 경로당을 방문하여 부연협 중심으로 공연하던 사항을 명칭을 바꿔서, 부연협 찾아가는다복동 유랑극단으로 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부울경뉴스 송년 토크쇼의 축하하기 위하여 안동역 등의 색소폰 공연을 하여 줘 한층 분위기가 좋았다.

다음은 기장군아파트협의회은 지난 2017년 11월 28일 오전 11시 30분 한신그린코아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실에서 기장군 공동주택의 공동체활성화를 위하고 입주민의 권익확보와 함께 창의와 자율을 최대한 보장을 하기 위하여 기장군아파트협의회를 발족했었다.
아울러 본 단체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 공동주택의 공동체활성화 사업 ▲ 공동주택의 직거래장터 사업 ▲ 공동주택의 사업활동의 홍보활동 ▲ 공동주택의 입주민의 창의와 권익확보 ▲ 공동주택의 문화사업 ▲ 공동주택의 교육사업 ▲ 공동주택의 입주민을 위한 법률상담 ▲ 공동주택의 장애인과 소외계층 위한 음악회 ▲ 공동주택의 관리비, 장기수선충당금, 수선유지비, 잡수익 등의 민원 상담 ▲ 기타 이 단체의 목적을 수행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장군아파트협의회 안태준 회장은 “그동안 “고령경비원조례제정을 건의를 하여 제정 기장군 98개 아파트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친바 있다” 면서 “ 앞으로도 기장군 아파트 입주민의 권익확보를 위하여 공공기관과 공동주택의 녹지관리지원조례제정건의 등이 기장군의회 지난 12월 4일 통과 되어 21일 본회의에서 최종확정이 되면 2018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부울경뉴스  자문위원 선동인 변호사는 "부울경뉴스의 의미있는 자리에 초대해 줘 감사하며, 부울경뉴스 가족 여러분 따뜻한 연말되시고 2018년에는 더욱 번창하는 한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박근배 회장 역시 인사말에서 "기장군 아파트의 모범 아파트인 한신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겸 동부3리 이장 안태준 부울경뉴스 회장의 초대를 받아 오늘 이 자리를 참석하게 게 되어 고마움을 전하며, 지난번 경비원 조례제정으로 98개 아파트에 보조금 지원토록 노력함과 아울러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녹지관리지원조례제정이 될 수 있도록 애써 기장군 주민의 빛과 소금과 같은 역할에 대하여 관내 아파트의 주민 한사람으로서 감사를 드리며, 한신아파트의 단합된 활동에 관내 모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안태준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장군 공동주택 입주민을 위한 조례안 제정건의나 아파트 관련 법률상담, 문화활동, 환경감시 및 봉사활동  등을 통해 회원 여러분이나 기장군 주민의 다양한 수혜 내지 일자리 확충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면서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부울경뉴스 통합송년회 토크쇼 개최에 한신부녀회 회원 자원봉사에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