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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식중독예방 집중관리업체 합동 지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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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2  07: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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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일교차가 큰 환절기를 맞이하여 식중독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오는 10월 16일부터 10월 27일까지 집단급식소와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체를 대상으로 민간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학교, 기업체, 사회복지시설 등의 집단급식소 168개소,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체 5개소 등 총 173개소이며,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을 포함한 4개반 8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집중 지도점검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 △ 무신고 제품 및 무표시 원료사용 여부 △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보존식 관리 △ 조리장 등 시설 관리 △ 위생관리 책임실명제 이행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게 되며, 이와 동시에 조리종사자 손, 칼·도마 등 조리기구에 대해 세균 간이측정기기로 오염도를 측정한 후 측정치가 기준수치보다 높을 경우 종사자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방법 등에 대해 현장 위생교육을 병행하기로 했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여름철을 넘겼다는 생각에 식중독 예방에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데다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식중독 발생빈도가 높으므로 식품위생관리를 더욱 철저하게 하여야 한다”며 식중독예방 3대 수칙인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반드시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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