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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수효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김기장 기자  |  webmaster@bulgu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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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03  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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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험의 도량, 힐링의 도량, 수효사는 기장군 장안읍 반룡마을에 위치하고 있어, 고즈넉하여 불교에 관심있는 신도들이 찾곤합니다.

   
 
본래 사찰이란 승려가 불상을 모셔 놓고 불도(佛道)를 수행하여 교법을 펴는 장소를 말합니다.

   
 
수효사는 지난 2014년 8월 25일 태풍영향으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이며, 지난 3년동안 수억원을 투입하여 신도들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기장군 최고의 사찰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 한창입니다.

   
 
조만간 수효사 주변 경관 조성 공사와 산신각이 건립되고 사찰 앞에는 하천이 있어 사계절 물이 흐르고 다양한 철새가 찾아오며, 주변양쪽의 진입로에는 자연스레 수효사 탑돌이의 대명사로 자리매김을 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수효사 맞은 편은 이미 소나무·매실나무·수국 등을 심어 동산으로 조성되어 불교신도의 산책을 통한 힐링의 수효사로 사계절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효사 입구에는 사찰과 마을의 역사를 함께한 오래된 소나무를 기장군에 보호종으로 건의하여 현재 보호수로 지정되어 사계절 늘 푸른 자태로 볼거리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수효사에는 매년 석가탄신일이 되면 많은 신도가 찾아와 부처님 오신날을 기리며, 북새통을 이루기도 하며, 찾아온 수천명의 신도에게 수효사에서 제공하는 사찰음식 역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기도 합니다.

   
수효사 여덕운 원장
최근에는 수효사를 찾는 신도 가운데 자연스레 발견된 달마상의 신비에 매료되어,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의 의미를 찾아 방문하기도 합니다.

영험의 도량, 힐링의 도량, 수효사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신도마음의 따뜻한 힐링의 고향으로 자리 매김되어 지속적인 인연과 함께 변화를 계속할 것입니다.
이상, 부울경뉴스에서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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