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울경뉴스·부울경신문 회장 안태준입니다.

넉넉하고 따뜻한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민족의 큰 명절 중추절, 추석을 맞이했습니다. 2017년 10월은 연휴로 인해 그 어느 해보다도 마음이 평온하고 여유로운 추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오랫동안 떨어져 보지 못하고 지내던 가족, 친지, 친구들과 함께 정보교류도 하며, 마음의 여유를 갖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시청자 여러분의 가정마다 따뜻하고 행복한 웃음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시청자 여러분!!
사랑하는 시청자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을 가득안고 부울경지역의 알찬정보와, 기장군의 정책 방향과 대안에 대하여 열정적인 취재와 편집,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11만8천건의 기사를 취재 편집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울경지역의 알찬 영상취재는 수천명이 기사클릭을 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부울경뉴스·부울경신문은 취재하는 동안 있었던 많은 사안별로 만감이 교차하고 언론기관의 주어진 역할과 임무를 더욱 충실히 해야겠다는 큰 다짐을 하게 됩니다.
특히, 기장군은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한 꿈의 암치료기 중입자가속기 사업추진이 정부, 지역 국회의원, 부산시장, 기장군수 등의 협력을 계기로 최근 서울대병원 참여를 계기로 2021년 정상운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울경뉴스·부울경신문은 부울경지역의 여러 지역 현안을 오프라인 취재와 온라인 취재를 병행하여 추진, 알찬정보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 깊은 신뢰속에 부울경뉴스TV, 또한 지속적으로 영상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지역 정치, 경제, 사회문화 및 환경 등의 발전과 비전을 보일 수 있는 인물을 찾아 인터뷰를 하여 속 시원한 알찬 정보를 제공하고자 인적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영상과 이벤트사업(찾아가는 다복동 유랑극단, 인쇄, 출판, 답례품, 이벤트, 영상제작 등)들도 차질없이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을 할 수 있게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부울경뉴스·부울경신문사에서는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알차고 재미있는 내용의 영상뉴스·다큐멘트리·인터뷰 영상·문화영상 등을 볼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시청자 여러분!
2017년 10월은 국경일이 함께 하는 추석은 최장 10일간의 휴일이 이어집니다.

수확의 계절에 모처럼 국경일과 추석 등의 긴 연휴가 시청자 여러분에게 심신의 휴식과 삶의 재충전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 어려운 이웃들을 보살피며 나눔의 정을 함께 할 수 있는 따뜻하고 넉넉한 추석이 되길 기대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시청자 여러분!
부울경뉴스·부울경신문은 제휴업체인 비영리민간단체 부울경연예인협회·부산해양환경감시협의회 관계자 모두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오가는 길, 행복하고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고 시청자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0월 01

부울경뉴스·부울경신문 회장 안태준외 프리랜스 논설위원·편집부 고문·기자일동
부울경연예인협회 회원 일동
부산해양환경감시협의회 회원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