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연예인협회와 부산해양환경감시협의회는 지난 2017년 8월 13일 오후 6시 통합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 부해감 신영철 환경오염감시단장의 환경보호 활동 등에 대하여 이야기 하다.

 이날 부울경연에인협회는 그동안 지역 마을행사에 방문, 문화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오고 있으며, 특히 회원 들이 매월 1회 각 요양기관을 방문 문화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 부해감 송영애 오염방제단장이 경험담을 이야기 하다

이날 임원 통합회의에서는 10월, 11월 부울경연예인협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음악회, 남도민요의 발표를 위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여러분의 홍보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태준 통합 임원회의 회장, 부연협과 부해감의 역할과 사업계획에 대하여 이야기 하다.

 이어, 부산해양환경감시협의회는 해양경찰청의 부활하여 앞으로 해양환경관리법에 의거하여 바다의 오염감시활동 실시, 하천법과 대기환경보전법 등을 근거로 하여 환경오염감시활동을 전개함에 회원 여러분의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송낙조 통합 임원회의 고문, 평소 아마츄어 가수로서 마을과 요양기관을 방문, 노래봉사 경험담을 이야기 하다.

▲ 부연협 강부호 시인, "샘물소리" 출간한 좋은 시 가운데, 시낭송에 대하여 이야기 하다

아울러 매년 환경오염감시, 자원봉사, 환경교육, 수중감시 등의 활동을 통합하여 환경교육과 함께하는 환경음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부연협 김필순 남도민요 전 회장이, 11월 7일 남도민요 발표회에 대하여 설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