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은 기장의 대표적 축제인 ‘제8회 기장미역·다시마축제’를 지난 4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기장군 일광면 이동항 일원에서 개최했습니다.

‘기장 미역·다시마 축제’는 기장미역다시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지역 대표 먹거리 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바다의 오감만족! 기장미역·다시마”라는 슬로건 아래 4월 7일 풍어제를 시작하였습니다.

기장미역·다시마축제 행사에 가수 예림이 부울경연예인협회의 추천에 의하여 이동항 특설무대에서 공연을 해 관광객으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박홍복 군의원과 이정동 추진위원장의 인터뷰를 경청하면서, 가수 예림 백번천번의 노래를 함께 시청하여 봅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