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뉴스는 지난 2017년 1월 13일(금) 기장군 정관읍에 소재한 어린음악대 음악학원 정관이화원을 탐방했습니다.
재미있게 배우는 피아노 학원 어린음악대 음악학원 정관이화원(원장 조아라)은 두뇌밸런스 음악교육에 도움이 되며, 유치부, 초등부 학생의 고른 두뇌발달에 최적화된 음악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획일적인 음악교육 말고 좀 더 재밌고 유익하게 배울 수 있는 곳이며, 유치원, 초등부 피아노 교육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피아노 학원, 어린음악대 이화원입니다.
유치부와 초등부에게 지루한 레슨과 딱딱한 음악이론이 아닌, 치는 피아노가 아닌 느끼는 피아노로 하여 유치부, 초등부 학생들이 신나고 즐겁고 행복할수 있는 교육을 추구하며, 어린음악대 이화원이 만들어가는 행복한 음악교육의 미래입니다.
또한, 유치부, 초등부 학생들에게 뮤직고고 수업이 탁월합니다.
다양한 표현법을 통해 음률영역의 깊이 있는 이해와 음악적 감상향상을 위한 어린음악대의 독창적인 음악교육프로그램입니다.
4가지 활동영역을 포함한 음악교육교육의 전 영역으로 악기연주, 신체활동, 음악이론, 감상과 표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악기연주는 소리탐색부터 시작하여 악기연주로 표현력과 상상력향상, 높고 낮음, 크고 작음의 음악적 요소로 이해합니다. 신체활동은 신체오감학습으로 자유로운 사고력 및 창의력향상, 또래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으로 인한 사회성발달입니다. 음악이론은 주입식 수업이 아닌 자발적 능동적 자기주도학습능력개발, 놀이학습으로 유연한 사고력, 창의력, 응용력, 문제해결력 향상입니다. 감상과 표현은 감상을 통해 창의적 발상, 사고능력 및 독창적 구상력 증진, 다각도의 표현 경험으로 영역을 연계와 통합능력 신장입니다.
어린음악대 음악학원 정관이화원의 교육목표는 소리와 음에 대한 새로운 발견과 경험의 다양한 접근방법 제시, 자신의 독창성, 개성있는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전인적 인성교육 실현, 직접참여, 체험하는 놀이식이론 수업입니다.
그리고 스마트e피아노는 휄스에 가면 체지방분석하는 것 처럼 연주진척도 분석입니다.
이화여자대학원 출신 조아라 어린음악대 음악학원 정관이화원장은 “피아노레슨의 신개념의 패러다임 유니크한 스마트e피아노, 피아노고고, 담임선생님, 원장님의 3단계 수업으로 하고 있으며, 어린음악대의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완성된 3단계 레슨 프로그램을 통해 피아노 실력향상 및 책임 지도관리까지 하고 있어” 학부모들이 좋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