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지역은 신라시대 생서량군(生西良郡)의 치소가 있었던 지역으로, 지금의 서생면, 온산읍, 온양읍 지역을 관할하였다고 합니다. 쌀 생산과 채소 재배가 활발하며, 특산물로 배와 양식미역이 생산되며, 일부지역은 개발제한구역에 속하며, 해운폭포, 진하해수욕장, 해맞이 명소 간절곶 등의 관광명승지가 있는 곳입니다.
부울경뉴스는 2016년 12월 14일(수) 관광명승지가 많은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경제발전을 함께 하고 있는 이용진 전 서생농협조합장을 만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하여 인터뷰를 했습니다.
▲ 이용진 전 서생농협조합장, 1996년 정부지원 농산물 포지판 설명...
이용진 전 서생농협조합장은 37세 최연소 나이로 서생조합장으로 당선되어, 38세 서생농협조합장을 시작하여 내리 5선을 하고, 1번의 낙선을 하고, 다시 2번의 서생농협조합장에 당선되어 27년동안 서생경제발전을 함께 했다고 합니다.
▲ 정부지원 농산물포장센터
이용진 전 조합장님, 서생면에 거주한지는 어느 정도 되는지요
이용진 전 조합장님, 서생농협조합장에 출마하게 된 동기에 대하여 말해주시죠
이용진 전 조합장님, 조합장 당선된 이후 어떻게 조합원에게 공감대형성을 하였는가요
이용진 전 조합장님, 정부지원 농산물포장센터를 유치하게 된 배경에 대하여 이야기 해주시죠
이용진 전 조합장님, 조합장을 하면서 보람있는 사업이 있다면 이야기 해주시죠
이용진 전 조합장님, 원전사업지원 사업에 대한 갈등에 대한 지역민원 해결대책이 있다면 이야기 해주시죠
▲ 이용진 전 서생농협조합장(27년)
울산 울주군 서생면이 원전과 함께 상생하여 지역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상으로 부울경뉴스에서 알려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