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환경감시협의회는 본 단체 기장군지부와 함께 지난 1월 29일(금) 오후 4시 기장군 장안읍 장안천을 해양의 오염원인되는 하천감시활동을 실시했다. 장안천은 지난 2014영 8월 25일 수해가 난후 복구사업을 시행하여 현재 완성됐다.
 기장군 장안읍 월내 해수욕장과 연계되는 장안천은 현재 흙탕물이 흐르고 있고(생태계 파괴), 수해복구 당시 설치해 놓은 침사지를 못쓰게 방치한 채 주민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해놓고 공사를 마무리를 한 것으로 보여 청결조치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장군 장안읍 장안천은 월내해수욕장에서 연결된 하천, 장안천은 장안사 척판암, 장안사 대웅전, 고리원전이 주변에 소재하고 있어 관광객이나 주민들에게 의미있는 역사적인 볼거리가 존재하고, 에너지의 메카가 소재하고 있어 상당히 유명한 곳이며, 이제부터라도 장안천의 산책로, 주변의 경관에 맞춰 청소행정을 통해 주민의 찾는 하천, 생태하천으로 거듭 탄생하기를 본 단체 환경감시단은 기대하고 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