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과 동부산관광단지내 상권간의 업무협약으로 인하여 기장상권과 지역경제활성화, 사회사회공헌 차원으로 기장시장에 더 많은 편리시설과 경제적인 수혜가 이뤄질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게 지역주민의 인식을 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동부산관광단지 내 기장시장을 개설을 한다고 대대적인 보도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한편으로는 기장시장의 현실을 잘 모르고 이뤄지는 발상이 아닌가라고 주민은 말한다. 기장시장에는 공산품, 기장에 생산되는 미역과 다시마, 대게를, 일부 생선류를 다루고 있는 사황하에서 무엇을 갖고 가서 기장시장의 개설을 하고 어떤 상품을 팔 것인가라고 심각한 고민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하여 기장군 주민은 의아해 하고 있다.
현재 동부산관광단지내 기장향토관의 관리권 조차 기장읍 아닌 다른 기관에서 관리하고 있는 상황하에서, 기장읍이 스스로 권리를 포기하고 기장군 기장읍 상권을 운영하는 경제인, 즉 상인의 의견수렴없이 이뤄진 사황하에서, 또다시 동일 업종으로 상품이 판매를 할 것이 아닌가라고 걱정이 앞선다고 주민은 말한다.
진정 기장시장을, 재래시장을 활성화하고 인근 상권의 활성화를 위한다고 하면, 부산시 시민들이 기장시장을 찾고 물건을 구매할 수 있도록 주변 기장읍성의 복원과 볼거리, 차량소통의 편리성 등의 조성이 조기에 이뤄지도록 하고, 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품목을 갖춰 경쟁력의 향상이 되도록 기장군의 행정관계자의 관심을 더 기울때가 아닌가라고 말한다.
기장군 주민은 말한다.
이번에 기장시장의 일부 공산품이, 동부산관광단지내에 시장이 개설 되는 순간, 기장시장은 그 고유명사와 함께 영혼을 판매하는 것으로 보여, 대기업과 지역시장의 종속 경제로 인하여, 대기업 차원의 기장시장 개설 홍보로 인하여, 기장시장,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수백억을 투입하고 있는 현 시점 , 역시 포기하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주민은 말한다.

기장군은 재래시장 활성화가 아닌 특정인을 위한 행정의 착오로 인하여 지역 경제 상권, 기장시장에서 묵묵히 상업에 종사하는 상인의 자존심을 무참히 상하게 하는 것으로 보여, 안타깝기만 한다고 주민은 말한다. 기장시장의 상품, 공산뭄의 일부를 동부산관관단지 내 개설이 이뤄지면, 결국 기장시장의 고유명사가 동부산관광단지로 이동, 결국, 기장군에서 지역경제활성화 재래시장을 활성화를 주창한 구호는 공염불이 되고, 기장시장 내 수년동안의 상인의 상권를 더 큰 고민을 하게 만들 것으로 예상되어, 다시한번 심각한 고민을 하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시말하면, 동부산관광단지내 기장시장의 개설을 하는 것 보다는 현재, 기장시장에 부산시민이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방안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한 시점이 아닌가라고 말하며, 기존의 기장향토관의 활성화도 못하면서 또다시 기장시장 개설, 좀 신중하지 못한 행정정적인 결정이 아닌가라고 주민은 말한다.

지금은 기장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2016년 12월 동해남부선 개통에 맞춰 진입로와 그에 적합한 상품의 개발이 더 중요한 시점이 아닌가라고 주민은 말한다. 기장군 주민은 대기업의 종속적인 기장시장을 싫어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어, 다시한번 심각한 고민을 하여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뿐만 아니라 동종의 대리점과 관련된 의식주 역시 동부산관광단지 내로의 블랙홀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을 차단할 수 있는 행정가, 정치인, 시민단체, 주민의 중지를 모을 때가 아닌가라고 말한다.

그래도 기장시장은 기장시장의 자리에서 국가권장정책, 조금씩 전통시장의 상권활성화를 되도록 국가나 지자체, 공기업 등에서 온누리상품에 의한 판매협조가 이뤄지고는 상황에 맞춰, 인근 상권과 통합적인 발상에 의한 국민의의·식·주의 대리점 역시 상권의 활성화가 될 수 있는 방법론을 역시 찾을 때가 아닌가라고 주민은 말한다.

글 안태준
법학박사
부울경뉴스 대표
부울경신문 대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