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뉴스 주민참여형 봉사활동 등의 활성화

부울경뉴스(http://www.bulgungnews.com)는 디지털 시대, 함께할 영상봉사단을 모집합니다.

부울경뉴스는 주민과 함께 만드는 인터넷방송을 목표로 시사뉴스, 인터뷰, 대담, 탐방, 이벤트, 다큐, 뮤직비디오, 봉사활동 등의 활성화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고자 한다.

부울경뉴스는 그동안 영산대학교와 제휴이후 UCC홍보에 동참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부울경지역에서 봉사형의 주민참여 사업을 추진하여 확대강화를 할 방침이다.

부울경뉴스는 봉사단 활성화를 위하여 비영리민간단체 부울경연예인협회, 부산해양환경감시협의회에 참여하는 회원을 동참하도록 유도하고, 참여자들의 비영리단체의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이고 활동우수자에 대한 보상제도를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부울경뉴스는 봉사활동에 관심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최소한의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부울경뉴스는 비영리단체 부울경연예인협회, 부산해양환경감시협의회, 부울경신문, 환경정책포럼이 공동으로 하여 △기획영상 제작·방영, 방송 현장 진행 등 인터넷방송 운영 △영상 콘텐츠 확산을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교육·봉사 등 오프라인 활동에 적극참여 하도록 한다.

뿐만아니라 문화제와 축제, 환경관련 봉사활동 등 부울경지역의 주요행사에 취재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활동실적에 따라 자원봉사활동 마일리지 봉사시간도 부여할 계획이다.

또한 부울경뉴스는 영상평가를 통해 월 5명의 활동우수자들에게는 상품권(2만원 상당)을 제공한다.

부울경뉴스는 디지털시대, 활동하면서 제작된 영상은 다음검색 뉴스, 동영상 사이트,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네이트, MSN, 카톡, 카카오스토리 등의 SNS와 연계한 인터넷방송을 통해 운영해 주민에게 알찬 정보, 소통에 기여를 하고 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

부울경뉴스, 노인대학교 개설

부울경뉴스 부설 기장군평생교육원은 노인들의 평생교육 지원 및 노인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2015년 상반기 부울경뉴스 노인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울경뉴스 노인대학은 시민들이 노후를 새롭게 설계하여 건강하고 보람찬 인생을 보내기 위한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부울경뉴스 노인대학 교육생 모집기간은 만 60세 이상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개강일은 3월 중으로,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지만, 비영리민간단체 회원 중심으로 교육내용은 인문강좌(시낭송회 등), 교양강좌(트롯트 이해와 감상, 노후설계, 생활법률 등), 국가정책자료분석과 연구 교육 등으로 실버세대의 기호와 흥미에 맞춘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부울경뉴스 노인대학에 참가를 원하는 어르신들은 사무실(☎722-0316)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부울경뉴스 노인대학 관계자는 “신문사의 우수한 인프라와 대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한 경험있는 교수진을 활용해 운영하여, 노후의 힐링교육과 행복한 노년을 위해 필요한 강의내용 위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15∼16주 동안 진행되는 노인대학과정을 이수하면 기장군평생교육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제공돼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높다”며, “부울경뉴스와 비영리단체 부울경연예인협회와 부산해양환경감시협의회가 함께 운영하는 평생교육 및 여가생활에 도움이 되는 이번 노인대학 교육생 모집에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

 부울경뉴스, 부울경신문과 환경정책포럼의 기자의 주요쟁점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일반인 여러분, 평소 배우고 익힌 지식과 대학교 학과 등에서 배우고 익힌 전문적인 지식을 함양한 경험을 갖고 있는 경우에 언론사에 들어와 하고픈 취재 및 촬영 등 어느 분야에 지원할 것인지를 알아야 할 것 같네요.

만일 언론사에 함께 일을 하게 된다면, 어떤 언론인이 되고 싶은가요?

일반적으로 신문사나 방송국에는 ▲편집국 ▲논설․해설위원회(사설․칼럼․논단) ▲정치부 ▲경제부 ▲사회부 ▲문화부(축제, 이벤트) ▲사업부(유통) ▲교육부 ▲환경부▲인쇄․출판부가 있다.

예컨대, 학교에서 재벌개혁 문제를 배워, 경제 쪽 기자가 되고 싶으면, 경제부를 선택하여, 부동산매매, 경매, 분양, 대기업과 중소기업, 지역경제 등의 변화상을 취재하면 된다.

또한, 사회가 조금이라도 변화할 수 있도록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면, 정치부를 선택하며, 헌법기관, 지방자치, 정치인 등의 활동 사항을 취재하게 된다.

그리고, 무조건 재미있게 읽히는 기사를 쓰고 싶다면 연예부를 선택하여, 가수, 드라마, 국악, 축제, 문화제, 이벤트, 연예가의 동향 등을 취재하면 된다.

실시간 검색어나 리뷰보다 비평과 분석을 하고 싶다면, 칼럼, 논설, 논단분야를 선택하여 국가, 지방, 공기업, 다양한 국가와 지방정책, 드라마, 스포츠, 이벤트 등 평가와 분석을 하는 방향으로 취재하면 된다.

더 나아가 일하면서 사회의 문제를 찾아다니고 싶다면 사회부를 선택하여 사회갈등, 시민단체간의 갈등, 갈등, 법원판결 다양한 분야의 갈등 등의 내용을 찾아 취재하면 된다.

뿐만 아니라 PD수첩을 보고 꿈을 키웠다면, 인물인터뷰, 먹거리, 볼거리, 할거리 탐방, 다큐멘트리, 교육, 문화, 인쇄, 출판, 광고, 이벤트 등의 세부적인 사항을 포로듀서로서 촬영기자와 함께 취재를 하면된다. 단, 분야별 프로듀서(PD)를 둘 수 있다. 문의, 051-722-0316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