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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요양병원․요양시설 관계자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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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25  0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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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서장 백형환)는 지난 24일 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관계자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5월 28일 전남 장성요양병원 화재와 관련 유사 사고의 재발 방지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주요내용으로는 소방시설 작동방법 및 관리요령, 화재 시 초동대응역량 강화와 인명대피 및 유도 사항에 대한 관계자의 의무사항 전파, 자위소방대 편성 및 매뉴얼에 따른 임무부여 등으로 실질적인 훈련 실시 당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백형환 진주소방서장은 “다시는 장성요양병원 화재와 같은 안타까운 일이 벌어져서는 안된다.”며“이번 간담회를 통해 요양시설을 이용하는 분의 안전을 위해 관계자가 최선을 다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현재 진주시 관내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은 42개소로 약 3,200여명이 요양 치료중이다.

 

부울경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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