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상 무소속 부산시 강서구 구의원 예비후보는 2014년 5월 10일(토) 오후 6시 출마 개소식을 개최했다. 조현상 무소속 구의원 예비후보는 농업인을 대표하는 유일한 후보, 농업이 살아야 강서가 산다.
조현상 무소속 강서구 구의원 예비후보는 “농업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농업인의 의사를 대변할 사람이 한 명도 없어서야 되겠습니까?”라고 설명하면서 “▲지역특성을 살린 시설 현대화 사업 추진 ▲지역 전문 분야별 시설 원예 전문단지 육성 ▲ 친환경적인 농산물 유통체계 구축 ▲체계적인 농업, 농촌지원 시스템 구축 ▲강서구 농업인 조례제정 ▲도시근교농업활성화를 통한 소득증대 ▲농협과 연대한 로칼푸드 체인구축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또한 조현상 무소속 강서구 구의원 후보는 “농사꾼이 흘린 땅방물이 피눈물로 변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차마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라고 하면서 출마의 변을 말했다.
특히, 조현상 무소속 강서구 구의원 후보는 “더 자세히, 더 꼼꼼히 보고 더 큰일, 더 많은 일 열심히 할 사람이며, ▲여러분의 재산을 지키겠습니다. ▲미래를 지향하는 교육과 문화 인프라구축 ▲소외된 계층과 함께하는 복지실현을 하는 행복한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현상 무소속 강서구 구의원 후보는 덕천초등학교 졸업, 김해중학교 졸업, 부산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을 하고 덕도초등학교 운영위원장, 덕도초등학교 총동창회 사무국장, 강동동 주민자치위원회 간사, 강동농협 이사를 역임하고, 현재 강동체육회 부회장, 모교살리 대책위원장, 강동동방위협의회 감사, 강동동 주민자치위원회 감사, 농촌지도자 강동지구회 회장, R＆D 강동지구 대책위원장을 맡아 지역사회에서 봉사를 하고 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