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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서, 관내 구석구석 누비며 안전 지켜- 야쿠르트 아줌마 안전지킴이로 위촉해 안전문화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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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26  07: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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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서(서장 박진완)는 25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야쿠르트 팔용지점 등 7개 지점을 골목길 안전지킴이로 위촉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위촉식 행사는 소방방재청과 한국야쿠르트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도심취약지역과 사회취약계층의 안전복지지원과 화재피해를 입은 시민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이로써 창원소방서 관내(의창구, 성산구) 한국야쿠르트 7개 지점 160여명의 야쿠르트 아줌마를 안전지킴이로 위촉해 도심 구석구석을 누비며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한국야쿠르트 봉사단체인 “사랑의 손길 펴기회”와의 업무 공조를 통해 화재피해주민 및 기타 재난피해가구 지원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안전지킴이로 위촉된 야쿠르트 아줌마를 대상으로 소화기ㆍ소화전ㆍ심폐소생술 교육과 단독경보형감지기 사용법 등의 교육을 실시하여, 영업 중 화재 등 위험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119신고와 초기 진화 등 책임감을 가지고 초기대응에 적극 임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박진완 서장은 “한국야쿠르트의 특성상 도보로 영업해 도심 구석구석을 다니고 있다”며, “위험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처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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