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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명석면 계원리 홍지마을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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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21  08: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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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서장 백형환)는 소방서에서 원거리에 위치하고 인구 노령화로 화재 초기대응이 어려운 농촌마을의 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일 진주시 명석면 계원리 소재 홍지마을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홍지마을 홍순명 이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분말소화기를 전 가구에 보급하였으며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 엠마우스 요양병원이 참여해 주택 전기시설 점검 활동과 한방의료 서비스를 펼쳤다. 또한 명석면 의용(여성)소방대에서 마을 어르신을 위한 다과를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백형환 진주소방서장은 “소방서에서 원거리에 위치한 마을에 대해 화재없는 안전마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진주시가 한 건의 화재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울경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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