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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119구조대, 한전지중 기시설공사장 매몰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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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18  0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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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서장 정호근)에서는 16일 09:04분경 마산합포구 월영동 SK물류센터 입구 한전지중 전기시설(케이블)공사현장에서 토사가 무너져 작업자2명이 매몰되어 119구조대와 소방정대에서 현장에 즉시 출동하여 매몰자를 구조했다.

   
 
 한전지중 전기시설(케이블) 공사현장에서 너비2m, 깊이3m정도의 땅 내부에서 인부2명이 작업하던 중 옆에 있던 토사가 무너져 내려 안○○(53세.남.중상)씨는 완전 매몰되고, 김○○(54세.남)씨는 허리까지 매몰되는 사고를 당했다. 이에 마산소방서에서는 현장에 출동해 삽 등 구조장비를 활용해 주위의 흙을 제거하고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구조하여,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1차 응급처치 후 구급차를 이용해 인근 삼성창원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정호근 마산소방서장은“자칫 사망으로 이어질수 있는 아찔한 사고였다.”며,“해빙기 공사장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관계자가 위험표지판과 재난안전선 등 안전시설 설치와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담장 등 주변 토사나 위험시설의 안전확인을 철저히 해야한다. 또, 현장작업자 개개인의 안전의식 함양과 사고예방에 대한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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