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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소방서, 주택화재 진압어두운 정원에서 성냥불 켰다 야자수로 옮겨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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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12  09: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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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서장 정호근)에서는 10일 22:25분경 마산합포구 반월북2길(장군동)소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마산소방서에서 소방차량 7대가 현장에 즉시 출동하여 화재진압을 했다.

   
 
밤시간 어두운 정원에서 집주인 최○○(남.80세)씨가 물건을 찾으려고 성냥불을 켰다가 야자수에 불이 옮겨 붙어, 안면부 부분2도 화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화재로 정원에 있던 가재도구와 야자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1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순간 집주인의 실수가 부른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은 경찰과 합동감식을 할 예정이다.
 

부울경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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