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뉴스 협동조합, 부울경뉴스 산악회는 지난 2014년 2월 9일 오전 10시 김순애 부울경뉴스 영상사업단 대표를 비롯하여 김종문 부회장, 김영택 산행대장, 상가번영회 회원, 김정륙 사장, 김상임 사장, 최상욱 사장, 산악회원들과 함께 기장군 소재 봉대산과 남산봉수대를 산행했습니다.
현재 남산봉수대는 남산에 위치하고, 원봉으로서 학술적 가치가 높고 문화재복원사업을 위한 사업추진 중에 있었습니다.
부울경뉴스 산악회 회원은 사무실에서 출발, 기장군청을 지나 신천마을에서 등산로를 따라 산행을 했습니다.
도보로 30분 정도 산행을 하여 남산봉수대에 도달하여, 단체 기념촬영도 하고, 봉수대에서 대변항과 죽성항은 물론 동으로는 울산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앞바다까지, 남으로는 송정 앞바다까지 바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날 부울경뉴스 산악회원등은 남산봉수대를 탐방했습니다. 기장읍 소재 남산봉수대는 기장읍 죽성리 해발 228미터의 남산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봉대산은 기장읍의 동부 해안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죽성에서 대변지역을 산으로 남산봉수대를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다음은 남산봉수대 인근 테크에서 부울경뉴스 산악회 회원의 신행의 느낌 등에 대하여 들어보도록 합니다.(부울경뉴스 영상사업단 촬영내용 참조)
부울경뉴스 산악회 회원은 봉대산과 남산봉수대를 탐방하고, 등산길을 따라 우신네오빌 아파트 방면으로 하산을 하면서, 친목 및 정보교류, 단합대회를 하고 해산을 하고 다음달 산행을 기약하면서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