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정보 > 인물동정
울주RCE, 아프리카 토고로 희망 운동화 보내요울주RCE, 아프리카 토고로 희망 운동화 1,000켤레를 보내요.
마스터  |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1.19  08:07: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유엔으로부터 지속가능발전교육의 도시로 인증받은 울주군(2011.2.11) 민․관․산․학․언론 협력 네트워크인 울주RCE은 삼성SDI, 기아대책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아프리카 토고의 농촌마을과 학교 헌 운동화 천여켤레를 보내는 전달식을 18일 오전 10시 30분 울주군청에서 가졌다.

전달식에 참여한 신장열 울주군수 및 삼성SDI 안만현 상무, 기아대책 최병락 울산지역본부장, 울주RCE 분과위원들은 운동화와 함께 보내질 희망상자(학용품가방)를 다함께 포장하며, 선물을 받게 될 어린이들에게 희망 메세지를 작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금번 나눔 캠페인은 국제적, 국가적으로 주요 이슈가 되고 있는 지속가능발전사업을 확산하기 위한 울주RCE 군민교육분과의 특화사업으로 시작되었다.

지구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울주군이 주최하고, 울주RCE 군민교육분과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울주군민들에게는 자신에게 필요없는 물건을 나눔으로써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게 되는 계기를 마련할 뿐만 아니라, 재활용할 수 있는 물품의 가치를 높여 나눔을 실천하는 업싸이클링(UPcycling) 운동으로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 화합의 의미를 전달하는 ‘지구사랑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울주의 초중고대학까지의 학교들, 아파트, 도서관 등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운동화 모으기는 총 3,000여켤레가 모아졌으며, 수거 후 세척 등의 작업을 거쳐 총 1,000여켤레를 아프리카로 12월말에 보내게 된다.

신발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물건으로, 일부 부촌을 제외하고 아직도 맨발로 흙바닥을 걷고 다니는 농촌이 대다수인 아프리카에는 도움이 간절한 물품이다.

뿐만 아니라. 신발은 발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지금보다 나은 미래, 변화로 이끌어 주는 물품으로 상징화되어, 아프리카로 보내는‘희망의 메시지’도 포함하고 있다.

본 행사를 주관한 울주RCE 분과위원회 위원들은 “앞으로도 자발적인 주민들의 참여를 촉진하여 배움을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는‘다양한 지속가능발전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울주RCE 네트워크의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

마스터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차성로303(동부리 187-1)/3F  |  대표전화 : 051-722-0316  |  이메일 : anteajun@naver.com, teajunan@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부산 아 00031  |  등록일 : 2009.3.17  |  편집·발행인 : 안태준  |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 안태준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 안태준)
Copyright © 2013 부울경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