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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14년 당초예산편성 용역과제 심의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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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18  07: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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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은 무분별한 용역에 따른 예산 낭비를 막고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2014년 당초예산 편성에 따른 용역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심의하기로 하고, 17일(목) 13시 군청 상황실에서 용역과제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용역과제 심의대상은 울주군 용역과제 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거 학술용역의 경우 용역비 1천만원 이상인 사업, 종합기술용역 및 공사설계용역의 경우 용역비 3천만원 이상인 사업이다.

이날 상정된 용역과제 심의 안건은 학술용역 7건에 702백만원, 종합기술용역 1건에 45백만원 총 8건 747백만원이다.

위원회는 한진규 부군수(위원장)를 비롯한 실·국·단장, 울주군 의원, 용역발주부서 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담당부서장의 제안설명, 질의․답변,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한 위원들은 용역의 필요성과 타당성 여부, 법규성, 시급성, 경제성, 외부용역 필요성 등에 대하여 심도있는 심의를 거쳐 울주군 시설관리공단 경영 및 조직진단에 대한 타당성 용역 42백만원, 옹기공원 명소화 실행계획 수립 용역 80백만원, 사라져가는 옛날이야기 작성 용역 50백만원, 청량면청사 도시관리계획 결정용역 45백만원, 울주군 중장기 산업발전 로드맵 수립용역 250백만원, 가지산 고로쇠수액 판매증진방안 연구 용역 30백만원, 원전지원사업 중장기 발전계획 용역 100백만원, 등억온천 주변지역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은 180백만원으로 의결하였다.

울주군은 앞으로도 각종 용역사업에 대한 심의를 강화하여 필요성 및 타당성이 인정된 사업에 한해 예산을 반영함으로써, 무분별한 용역시행을 사전에 방지하고 보다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운영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울경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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