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뉴스는 2012년 2월 4일(토) 오후 2시 기장군에서 자원봉사활동을 많이 펼치고, 특히 기장문화원 여성대학 제3기 총무를 맡아 향토문화탐방과 문화원의 대외적인 위상의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한 기장군 먹거리의 대표적인 식당이며 지역주민이 맛집기행을 추천한 시골보양삼계탕을 찾았다.
시골보양삼계탕을 수년간 운영하고 있는 김마희 사장은 국민의 건강관련 요리등의 다양한 서적을 탐독하고 현재 보다 보다 나은 식단개발을 위하여 새로운 요리와 식단을 연구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지역주민은 “김마희 사장의 손맛이 대단하며, 손맛에 의해 최고의 찬거리와 먹거리에 대해선 최고라며 박수를 보내고 있다”고 한다.
시골보양삼계탕을은 맛갈스러운 기장군에서 생산된 기장미역, 기장멸치 등의 특산물을 반찬으로 하고, 강장효과, 원기회복, 피부미용, 두뇌개발 등 건강에 좋다고 한다. 시골보양삼계탕은 기장군의 특산물을 반찬으로 하여 건강한 식단을 준비하고 있어, 평일에도 예약손님과 함께 많은 손님들이 붐빈다고 주민은 귀뜸한다.
기장군에서 사회봉사와 함께 항상 불우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김마희 사장은 “시골보양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한 한해를 보내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