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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뉴스]금정구,내 자녀 건강한 사춘기 보내기- 청소년과 부모를 위한 - 내 자녀 건강한 사춘기 보내기 25일 오후 2시, 금정구청 별관 5층 금정구 지역 주민 50명 대상,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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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5.13  08: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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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보건소(소장 이소라)는 오는 25일 오후 2시 금정구청 별관5층 회의실에서 임상심리학 전문가(강종구 박사)를 초빙하여 구민 50명을 대상으로 ‘내 자녀의 건강한 사춘기 보내기’ 강좌를 연다.


보건소의 이번 강좌는 청소년기의 정신적, 심리적 상태에 대한 정보를 사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기에 겪을 수 있는 심리적 스트레스 및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자는 뜻에서 마련됐다.


청소년기는 어린이에서 성인으로 옮겨가는 과도기로, 신체 심리 사회적으로 많은 변화와 혼란을 겪게 된다. 청소년기를 폭풍의 시기, 좌절과 고통의 시기, 꿈과 공상의 시기 등으로 표현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청소년기에는 학업에서 오는 스트레스, 또래 친구들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스트레스를 이겨내지 못하게 되면 우울증을 경험하기도 한다.


특히 청소년들은 가족체계에 관심을 기울기보다, 또래 관계에 더 집중하게 된다. 집에서 보다 학교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청소년기의 부모들은 내 자녀가 현재 사춘기인지, 혹은 심리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에 대하여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요즘 청소년의 일탈행위가 심해지는 것은 성적 위주의 입시제도에서 오는 공부 스트레스가 심하고, 인성교육 부족의 영향이 크다.


금정구보건소가 이번에 마련한 ‘내 자녀의 건강한 사춘기 보내기’ 강좌를 통해 심리학 전문가의 체계적인 지식을 공유하고 청소년 자녀가 있는 학부모들이 사춘기 정신건강에 대한 정보, 인성교육 등을 배워 청소년들의 일탈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금정구 보건소는 “청소년 자녀들을 키우는 학부모에게 정신건강강좌를 실시함으로써 아동 청소년들이 사춘기를 긍정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관심을 높일 수 있고, 이에 따른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동부산뉴스/기장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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