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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뉴스]울산시,원전산업마스터플랜 수립 세미나 개최‘원전산업마스터플랜’ 수립 위한 연재 세미나 개최 원자력연구원, 두산중공업 등 원전관련 실무 전문가 초청 중소형 원자로, 원전기자재산업 등 주제로 총 6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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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5.11  09: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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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산업 관련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원전산업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가 연속 개최된다.

울산시는 울산발전연구원과 공동 기획으로 오는 5월 12일부터 6월 3일까지 ‘원전산업 관련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연속 4회 개최하고 이어 2회를 추가, 총 6회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는 원자력 연구원, 두산중공업 등 관계 연구원 기업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주요 일정을 보면 한국원자력연구원 스마트사업본부 김긍구 부장이 5월 12일 오후 3시 울산테크노파크 기술혁신 A동 1층 교육장에서 ‘중소형 원자로 사업(SMART)'을 발표한다.

또한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로이용개발본부 임인철 부장이 5월 18일 ‘수출용 연구로 사업 및 적용기술’을, 두산중공업 원자력 국내사업관리팀 박정용 상무가 5월26일 ‘원전기기 및 기자재 산업 동향’을,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이용개발본부 김종인 실장이 6월3일 ‘수출형 연구로 관련 기자재 산업’을 울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각각 발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로 지역 업체 및 학계관계자들이 원전산업 관련 최신 정책, 기술동향을 파악하고 원전산업 관련 전문가 그룹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세미나에서 도출된 주요 내용들은 ‘원전산업 육성발전 마스터플랜’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특성화된 원전산업육성모델 설정 ▲SMART, 제2원자력연구원 등 국가주요사업 유치 ▲광역원자력벨트 공동구축 ▲원자력분야 전문인력 양성 ▲원전설비·기자재산업 육성 ▲원전타운 조성 ▲원전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원전산업육성을 위한 핵심과제들을 담은 ‘원전산업 육성발전 마스터플랜’을 수립 중이며, 오는 8월 ‘원전산업육성발전협의회’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동부산뉴스/울주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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