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농촌진흥청,환절기 감기 "배"로 다스린다- 작년 배 보다 당도 2도나 더 높아 -
마스터  |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8.11.02  08:33: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농촌진흥청(청장 이수화)은 금년도 신고 품종의 과실 품질을 조사한 결과, 전년도에 비해 당도가 2도나 더 높고 과실크기는 10% 이상 더 크다고 밝혔다. 이는 금년 배 생육기의 기상조건이 배 과실의 당도 향상에 유리하게 작용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배는 수분이 많고 당도가 높은 과실로서 예로부터 갈증을 해소하고 기관지와 관련된 기능장애를 극복하는 데 많이 사용되어 오고 있는데 이는 배가 기관지염, 가래, 기침 등을 다스리는데 효과가 있는 luteolin*을 배 건물중 1kg당 2.0~4.5mg정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 luteolin : 인체 내에서 산화방지, 염증예방, 탄수화물대사 촉진, 면역체계 조절자로서 중요한 역할

배의 감기에 대한 약리효과는 여러 옛 의서들에서 발견되고 있다. ‘열과 기침을 억제하고 갈증을 멈추게 한다(당본초)’. ‘폐를 보하고 신장을 도우며 담을 제거하고 열을 내리며 종기의 독과 술독을 푼다(본초강목)’. ‘생배는 육부의 열을 맑게 한다(본초통현)’. ‘담이 많은 기침에는 배즙과 생강즙에 꿀을 타서 마시면 좋다(천금방)’. ‘기침으로 담이 나오고 숨이 찰때, 배속을 긁어내고 검정콩을 채워 넣고 익혀서 짓찧어 떡처럼 만들어 먹으면 효과가 있다(적원방)’.

올해는 일조가 양호하고 강우량이 많지 않아서 과실이 크고 당도가 높아 그 어느 해 보다 맛있는 배가 생산·출하되고 있어, 늦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환절기에 달콤한 배도 먹고 감기도 다스리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동부산뉴스/기장뉴스 편집부

마스터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차성로303(동부리 187-1)/3F  |  대표전화 : 051-722-0316  |  이메일 : anteajun@naver.com, teajunan@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부산 아 00031  |  등록일 : 2009.3.17  |  편집·발행인 : 안태준  |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 안태준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 안태준)
Copyright © 2013 부울경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