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섹스폰동우회(회장 박현로)는 8월 20일 오후 7시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여름철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섹스폰동우회의 대외적인 위상을 더 높이는데 많은 노력을 한 회원들에게 칭찬과 격려를 한 모임이었다.

한편, 박현로 기장섹스폰동우회장은 "본 동우회는 앞으로 6개월동안 전문가를 초빙하여 최소한 트롯트,발라드,팝송 등 각각 2곡을 배워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습득하기를 기대하면서, 회원간의 친목과 정보교류 그리고 지역사회의봉사에 솔선수범하자고 회원들에게 협조를 요청 이에 회원은 동의를 했다"고 노동섭 본 동우회 총무가 밝혔다.

동부산뉴스/기장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