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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삼각산 골프장건설 절대반대- 기장군발전략과 친환경개발을 위하여 주민들에게 환원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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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7.17  08: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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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요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삼각산에 18홀 규모의 골프장 건설을 위한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이에 대하여 부산 기장 골프장 건설 반대대책위원회의 주민들은 지역의 생태계보존과 환경보호 및 하천오염과 농작물 피해 등을 언급하면서 절대반대하고, 기장군의 장기발전전략과 지역사회의 친환경적인 개발을 위하여 삼각산은 당연히 주민들에게 환원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쟁 점

그렇지만 부산시와 기장군 등에 따르면, A개발이 지난 2007년 12월 장안읍 기룡리 산 153 일원 99만777㎡에 회원제 18홀 골프장(가칭 블랙나이트컨트리클럽)을 건설하겠다며 부산시에 도시관리계획결정을 받기 위해 제안서 제출한 상태라고 한다.


현재 부산시는 도시시설계획 검토와 부서간 협의를 진행 중이며, 낙동강환경유역청은 사전환경성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골프장 건설 반대대책위원회의 주민들은 낙동강환경유역청에 청구한 탄원서에 "골프장 건설 예정지(삼각산)는 기장군에서 400억원을 들여 장안천 웰빙 생태하천 사업을 시행중인 곳으로 희귀동물과 식물들이 서식하는 천혜의 자연보존지역일 뿐만 아니라 골프장이 건설되면 농민들이 추진중인 무농약 친환경 농법에 치명적인 피해와 이미지 손상을 유발하고 장안천 하류의 어업 및 양식업에 종사하고 있는 주민들의 생계기반에도 막대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강력하게 항변했다.


또한 골프장 건설 반대대책위원회의 주민들은 낙동강환경유역청을 항의방문. 탄원서의 내용을 검증받기 위해서 객관적이고 투명한 환경영향평가를 할 수 있는 기관의 선택을 주민들에게 허용할 것을 강력요구할 것이라 했다.


전 망

부산 기장 장안읍 골프장 예정지(삼각산) 인근 5개 마을 주민들은 골프장 건설 반대대책위원회를 구성, 7월 16일(수) 현재 골프장 건설반대 투쟁과 함께 두달 동안 매일 순번을 정해 상근하면서 투쟁을 계속하고 있다. 또한 기장군의 2020장기발전계획과 친환경 지역개발을 위하여 주민들에게 기장 장안 삼각산을 환원하여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하여 낙동강환경유역청은 골프장 예정지(삼각산) 인근 5개 마을 주민들이 주장하고 있는 “환경영향평가의 객관성과 투명성 그리고 기장군 주민위한 공공성과 삼각산 골프장 반대이유”의 인용여부가 기대된다.


한편, 낙동강환경유역청의 검토 결과 이의가 없는 것으로 결론이 나면 부산시는 시의회 의결과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도시계획시설 결정의 행정단계를 밟는다.


기장군에는 기존의 아시아드CC, 해운대CC, 일광CC 등 3곳이 있으며, 이번 삼각산 골프장이 건설 허가를 받게 되면 모두 4곳의 골프장이 건립되어 총 면적이 541만7천218㎡에 이르게 된다.


동부산뉴스/기장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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